[전체] 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

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 

담담히 불러줘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장윤정님은 "아이 때 너무 큰 재능을 받으면 그것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연습하며 외로웠을 거다. 잘 극복했고 멋진 가수가 되어줘 고맙단 이야길 꼭 하고 싶었다"라고 얘기해줘서 주저 앚아 폭풍 오열했어요

 

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

1
0
댓글 5
  • 재치있는계단A227634
    윤정님 말대로 많이 힘드셨을것같네요. 에휴. 토닥토닥해주고 싶네요
  • 수려한백합A219574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르네요
    담담히 불러 감동적이에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데반했어요  멋집니다
  •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역시 김용빈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응원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김용빈님 이별 부르실때 감성이 좋았습니다
    담백해서 그런지 더 진실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