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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
담담히 불러줘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장윤정님은 "아이 때 너무 큰 재능을 받으면 그것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연습하며 외로웠을 거다. 잘 극복했고 멋진 가수가 되어줘 고맙단 이야길 꼭 하고 싶었다"라고 얘기해줘서 주저 앚아 폭풍 오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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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신고글 김용빈님 이별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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