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유지우군부터 시작해서 참가자들 모두 초 긴장 그녀의 존재(?)가 긴장을 유발하네요. 트레이드마크인 치렁치렁한 안경줄도 장착하고 나오셨네요. 안경줄이 곧 기합과도 비례한다고 하네요. 녹화 전에 장민호님이랑 마주치셨는데 장민호님이 또 또 저놈의 안경줄 (?) 이러면서 치를 떠셨다곸ㅋㅋ 긴장되는 와중에 웃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