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두각 강훈 세명으로 구성된 현역부 4조 무대였어요. 노래는 송대관의 차표한장이요. 셋밖에 없어서 무대 꾸미기가 은근 어려웠을것같은데 각자 개성을 살려서 역할 분배를 잘 한 것 같네요 셋임에도 절대 비어보이지 않는 무대였어요. 유소년부 상대로 승리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두각님이 음색이 참 예뻐서 기억에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