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의 참가자가 비슷한 롱코트를 입은 모습이 멋지네요 과하지 않고 단정하게 노래를 불렀고 서로의 호흡이 좋아서 잔잔하고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들으면서 몇 번이나 닭살이 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