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현군 봤을 때 얼마나 눈이 귀엽든지요. 상현 군 주위 사람들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해서 기대감 갖고 봤는데도 잘하더라구요. 정원군이 자신보다 한 살 작다고 하던데, 어른의 바이브가 왜 느껴지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트롯1기 이찬원군이 생각나더라구요. 상현 군도 잘해서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하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