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은
지우는 어린나이답지않게 노래 잘 하먼서 귀여워요.타고난 천재네요.
미스터트롯3 유지우군이 레전드 무대를 갱신한다고 하네요
최연소 참가자 유지우군이 또 한 번 소름 끼치는 천재적 기량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하는데요
유지우군은 만 8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절절한 감정 표현과 기교 없이 담백한 창법, 폭풍 고음까지 두루 갖춘 실력으로 매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역대급 화제를 일으키고 있죠
특히 마스터들을 눈물 흘리게 만든 예심 무대 정녕은 동영상 조회수 204만 회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이날 유지우군은 일대일 데스매치 천록담이 대장으로 이끄는 팀에 합류해 쥬쥬핑으로 깜짝 변신, 삼촌핑(?)들과 상상 초월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ㅎㅎ
쥬쥬핑 유지우의 전무후무한 트롯 애교로 마스터들과 500명의 국민대표단을 쥐락펴락하며 현장을 초토화한다고 하는데요
또 유지우군은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절대음감으로 마스터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고 해요
정확한 음정을 잡아내며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에 마스터들은 “와, 이 음정을 어떻게 맞추지?”, “음 잡는 거 봐. 깜짝 놀랐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데,,,,,
특히 장윤정 마스터는 “절대음감이야. 천재야, 천재”라며 찐으로 놀란 모습을 보인다네요
뿐만 아니라 유지우군의 레전드 무대에 저승사자 박선주 마스터는 물론 MC 김성주마저 폭풍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는데요
이에 김성주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라며 유지우의 무대가 선사한 진한 여운에 감동한다고 하는데
어떤 무대를 보여줬을지 심히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