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천록담, 팀 무대에서도 열심히 하는 못브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이정님 트롯으로도 사랑받길 바랍니다
천록담님은 데스매치 진에 등극하며 저력을 확실히 입증하셨어요 ㅎㅎ
본선 3차 미션은 메들리 팀 미션이였는데 천록담님은 유지우군과 강훈님, 임찬님과 쥬쥬핑을 결성했고 연하남 메들리를 선보였어요
엔딩곡을 마야의 나를 외치다로 선곡한 천록담은 시원하게 뻗는 고음과 범접불가 가창력으로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어요
이에 MC 김성주를 비롯해 마스터 박선주, 소이현, 이미주, 한승연 등은 감동의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더했네요
천록담님 팀은 완벽한 화음과 퍼포먼스 합으로 하모니의 정석을 증명했고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영리한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마스터 장윤정은 “천록담은 데스매치 이후 자신감이 충전이 됐다. 보컬에서 1등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로서로 양보가 돋보였고 배려가 있어 감동적인 무대였다”라고 극찬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