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크리스영, 문태준, 심수호가 속한 팀 이지훈남즈의 무대에
장윤정은 “따끔하게 얘기해도 되냐”며 “눈에 띄고 안 띈 분들의 차이가 너무 났다. 메들리를 할 때는 선곡의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기억에 남는 건 제일 앞에 했던 이지훈 씨의 인형이었다. 이지훈 씨는 성량이 좋고 무대에 서 본 경험이 많아 소리가 잘 나오지만 무대에 서본 경험이 적은 분들이 이지훈 씨 성량을 따라가려고 애쓰다 보니까 전체가 다 크니까 무서웠다”고 혹평하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