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님은 각 멤버들에게 부족한 점을 짚으며 트롯에 대해 알려주었고 저음이 잘 안 되는 박지후님에게는 흉성을 쓸 것을, 음을 끊어 부르는 강민수에게는 이어 부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족집게 과외를 해줬네요

 이에 멤버들은 김용빈 덕분에 트롯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ㅎㅎ 

인터뷰에서 김용빈님은 “제자들아 이제 하산하거라”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