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님은 각 멤버들에게 부족한 점을 짚으며 트롯에 대해 알려주었고 저음이 잘 안 되는 박지후님에게는 흉성을 쓸 것을, 음을 끊어 부르는 강민수에게는 이어 부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족집게 과외를 해줬네요
이에 멤버들은 김용빈 덕분에 트롯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ㅎㅎ
인터뷰에서 김용빈님은 “제자들아 이제 하산하거라”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네요 ㅋㅋ
김용빈님이 팀원들에게 정통 트롯에 대해 가르쳐줬네요
연습 당시에 김용빈님을 제외한 나머지 세명은 정통 트롯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져있던 상태였죠
이에 김용빈님은 “걱정됐다. 지후 형은 발라드, 민수는 댄스, 정인이는 국악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정통 트롯에 대한 이해도가 적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김용빈님은 각 멤버들에게 부족한 점을 짚으며 트롯에 대해 알려주었고 저음이 잘 안 되는 박지후님에게는 흉성을 쓸 것을, 음을 끊어 부르는 강민수에게는 이어 부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족집게 과외를 해줬네요
이에 멤버들은 김용빈 덕분에 트롯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ㅎㅎ
인터뷰에서 김용빈님은 “제자들아 이제 하산하거라”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