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22년차 김용빈님이 구성한 팀 용트림이 준비한 메들리는 정통 트롯 메들리로 김용빈 강민수 박지후 원인정 4명으로 구성되었죠 동선이 엇갈리고 음이탈하고 합이 맞지 않아 아쉬운 무대라고 혹평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