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은 김용빈에게 "갈수록 자신감이 더 붙고 김용빈만의 분위기가 있다고 노래 부를때 본인보다 약간 내려보면서 뭔가 백화점 명품관 느낌으로 우아하게 노래부른다."고 했어요. 우아한 모습 변치않았으면 좋겠다고 호평했고 옆에 있던 장윤정 마스터도 응 맞아맞아 맞다고 맞 장구 쳤어요. 붐의 정확하고 예리한 눈썰미가 괜히 마스터가 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