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금은 아쉬웠던 이지훈남즈

조금은 아쉬웠던 이지훈남즈

 

 

오프닝부터 필살기로 크리스 영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네요 

이지훈님은 자신의 히트곡 인형을 불렀스빈다. 

이지훈 심수호 듀엣 구성 부분도 그랬고 

넷이 부르는 파트에서도 확실히 이지훈님과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차이가 확연하더라구요

멤버 각각이 돋보이는 구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 아쉽더라구요 

1
0
댓글 8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개인적으로 저는 이지훈 남즈 무대들 좋았습니다. 블루컬러 무대 의상과 시원한 가창력, 멤버들의 파트나눔 좋았습니다.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저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 다들 열심히 잘해 주었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그림이네요..
     노래까지 잘하니 어쩌면 좋아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이지훈의 '인형' 무대는 감성적이었지만, 트로트 무대는 경험이 부족한 세분과의 격차가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습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오프닝부터 필살기로 크리스 영 피아노 연주 대박이었어요.멋져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저도 개인적으로  이지훈 남즈 무대 잘 봤어요. 블루컬러 이쁘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이지훈님말고 세분이 신인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실력 차이가 너무 느껴지긴했어요.
    메들리 구성도 타 팀에 비하면 아쉽긴했구요.
  • 고귀한뱀G130599
    그냥 이지훈과 아이들이었어요. 
    나머지 세분의 장점이나 노래실력들을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