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필살기로 크리스 영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네요 이지훈님은 자신의 히트곡 인형을 불렀스빈다. 이지훈 심수호 듀엣 구성 부분도 그랬고 넷이 부르는 파트에서도 확실히 이지훈님과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차이가 확연하더라구요 멤버 각각이 돋보이는 구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