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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너무 신났습니다. 차차차! 안무도 재치있게 춰서 보기 좋았습니다.
고속도로메들리는 진짜 치트키다,, 너무 신나죠 휴게소에서 뽕짝만 들려도 신나는데 ㅎㅎ
고속도로 메들리 작명부터가 찐이죠 정말 신나고 흥 넘치는 무대네요
맞아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다 잘하고 다 좋더라구요 최고봉 !
손빈아의 파워풀한 고음과 남궁진의 안정적인 가창력,추혁진의 시원시원하고 맑은 음색,이수호의 구수한 목소리로무대를 가득 채우며 트롯의 정수를 보보여었어요.
고속도로 메들리 찐짜 신나서 춤을 안출수가 없는 무대였죠 지금도흥얼거려요
엔딩 무대였던 <자기야>가 압권이었죠. 불을 끈 채 펼친 야광봉 댄스에 각 잡힌 손 안무 등 짜임새 있는 구성에 마지막 찢기 엔딩까지 남성미를 뿜어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