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 유지우 !! 임찬 !! 강훈 !! 쥬쥬핑 조합 너무너무 좋습니다. 마야님 나를 외치다를 저렇게 재해석 해서 부르니까 또 다르네요 ㅎㅎ 역시 누가 어찌 부르냐에 따라 마음을 울림이 또 다른거 같아요. 그것보다 저렇게 삼촌들 사이에서 노래 부르는 지우군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ㅠ^ 부모 너무 뿌듯하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