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Q117059
오 최재명님 블랙 수트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최재명님이 대장전에서 외로운 싸움을 벌인다고 해요
이번 주 방송에서는 팀의 운명을 책임질 여섯 대장들의 진검승부, 대장전이 공개된다는데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은 팀전과 대장전 점수를 합산해 최종 1위 팀만이 준결승전으로 진출하며 나머지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됩니다
팀원들의 운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와 긴장감으로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살벌했다는 후문이네요
그런 가운데 트로뻥즈 팀 대장 최재명님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해요
장윤정 마스터는 “그런 상황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신병이 무기없이 홀로 싸우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최재명의 사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박선주 마스터는 “스타야, 스타”라며 최재명의 무대에 오히려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요 ㅠㅠ..
이에 최재명님은 “제 잘못이라 변명하지 않겠다”라며 듬직한 대장의 면모를 드러낸다. 최재명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안타까운 상황에도 마스터들의 극찬이 이어진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이 궁금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