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많은 일들이 있었을텐데도 흔들림없이 이 자리까지 오신 김용빈 가수님~! 당신은 진정한 장인이십니다. 당신의 그 진정성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군요. 당신의 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