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마지막 퍼포먼스 깜놀햇어요 네분의 무대 합이 너무 좋아네여
비주얼이면 비주얼
노래면 노래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뽕가요의 네 남자
손빈아님 이수호님 추혁진님 남궁진님
고속도로 메들리에 관객들의 마음을 하나둘
태우더니 급기야 우리집으로 가자며 유혹을(?)
하는데 진짜 뽕가요 집으로 가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뽕가요의 파격적이고 열정적인 무대에
저승사자 박선주 마스터가 '메들리의 정답'
이라고 칭찬을 할 정도였으면 말 다 한 거겠죠
실력파 트롯 4인방이 꾸민 무대가 진정
주부 해방의 날이었음을 보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