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글 잘봤어요 볼거리가 많았죠
’트로뻥즈‘ 팀 - 트롯 메들리의 정석
(최재명, 박광현, 남승민, 김현수 )
■ 주부들의 근심,걱정 뻥! 날려드립니다.~
스트레스 우리에게 모두 맡겨주세요
1.조용필 'BOUNCE'
대한민국 대표 로커 조용필 의 곡으로, 강렬한 리듬과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 이는 곡입니다. 트로뻥즈는 이 곡을 트로트 특유의 흥겨움과 에너지로 재해석하여 색다른 매력 을 선보였어요.
특히 최재명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팀을 이끌었고 이 무대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은 압도적이었어요.
2. 쓰리랑 -유지나
트로뻥즈는 이 곡을 구성원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잘 소화하여 흥겨운 무대를 꾸며주고 귀엽고 깜찍한 안무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조화로운 무대였어요.최재명은 북을 치며 추임새를 넣는 고수역활을 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몄어요.
3. 오렌지 캬라멜 '상하이 로맨스'
최재명과 남승민 두분의 무대로 꾸몄는데,트로트 리듬과 뿌잉뿌잉 안무와 관객앞에 앉아 고백하는 꽃받침 안무는 상큼하고 너무 귀여웠어요. 또한 최재명과 남승민의 구음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하모니는 무대를 풍성하게 했어요.
4. 소방차 '어제밤 이야기'
흥겨운 퍼포먼스와 리듬감 있는 무대로 분위기를 띄우고 마지막 엔딩 마저 트로뻥즈 뽀레버☆ ~완벽한 연출로 방청석에서 앵콜까지 받았네요.
트로뱅즈의 '사이다 메들리' 무대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사이다처럼 톡 쏘는 청량함과 짜릿함을 선사했다"는 극찬을 받았어요 특히,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트로트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멤버들의 실력과 팀워크는 감탄을 자아냈어요. 시청자들 역시 "트로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어요
'사이다 메들리' 154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