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미트에서 천록담님 무대 하실때마다 붐님이 은근슬쩍 추임새 넣으시는 그 다신 노래에요ㅋㅋ 20세기 힛트쏭 예능에 나왔네요. 노래부터 스타일까지 마이클잭슨 느낌이 많이 나게 참고한것같아요. 그런데 김희철님인지 이미주님인지 한국의 브루노마스같다고 하는데 그 말도 맞는 것 같네요. 암튼 데뷔시절 보니까 반가웠어요.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그 당시 신기술을 도입해 찍었고 뮤비 여주인공으로는 한지민님이 나오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