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하고 아련한 느낌을 너무 잘살려 곡마다 감수성이 다르게 들리네요 가슴에 와 닿는 노래 너무 좋았어요 항상 자신감을 갖고 밝은 모습으로 꽃길만 걷길바랍니다 (김용빈 진 못하면 울엄마 울거같아요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