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지훈님은 트로트와 발라드 그 사이 어디쯤인듯

이지훈님은 트로트와 발라드 그 사이 어디쯤인듯

 

뭔가 트로트라고 하기엔 너무나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데

발라드라고 하기엔 애절함과 강약이 또 다르네요.

노래를 이렇게 녹이니 또 이렇게 다르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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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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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치않는멜론O126359
    트라드?
    발롯트?
    뭐라고 해야할까요?
  •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참가자들 표정 연기까지 완벽해서 더 몰입됐어요, 무대를 넘어 한 편의 드라마 같았어요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이지훈님 무대 넘 좋았어요. 가창력이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구요
  • 귀여운튤립E121771
    정말 그 중간이라고 해야 할까봐요.
    가창력은 여전하시더라구요.
  • 유능한수박P119748
    가창력이ㅜ진짜 좋더러구요 무대에서ㅜ감정 전달도 좋구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트로트와 발라드 그사이 어디쯤이더라구요
  • 고요한캥거루Q132711
    맞아요 약간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인거 같아요 ㅠㅠ 
  • 고귀한뱀G130599
    진짜 트로트와 발라드 그 사이 어디쯤, 이 표현이 딱 맞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렇게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