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위대한 춘길단 -트롯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다

위대한 춘길단 -트롯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다

 

 

■ 주부들의 마음을 불지른다 블록버스터 불쇼!

 

예열무대로 불쏘시개 5인의 불지르는 무대!

 

 

1. 장윤정 '불나비'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준 춘길과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함을 보여 주네요.

화끈하고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강탈했어요. 춘길, 홍성호의 아찔(?)한 퍼포먼스가 웃음을 주며 동료들이 "춘길이 형이 저런 걸 춘다고? 나 못 보겠어"라는 반응을 보였어요.

 

 

2. 나훈아 '아이라예'

 

춘길과 고정우의 듀엣으로 깊은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준 무대었어요. 

고정우의 구성진 음색이 전통트롯의 맛을 잘 살리네요.

 

 

3. 태진아 '사랑은 토요일 밤에'

 

펑키 로컬즈가 이끄는 독창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고 절도 있는 군무와 가창력을 뽐냈어요.

 

 

 4.박현빈  ' 앗뜨거 뜨거'

 

발에 붙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을 놀라게 하고 동료 참가자들마저 목숨 걸고 했다"며 감탄하게 만들었어요.

 

 

 기존 트롯 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멤버 각자의 개성과 실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주었어요.

 또한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흥겹고 즐거운 무대였어요.

 

블록버스터 메들리 148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