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빈 ( 용트림 ) 대장전 ■그동안 어려웠던 시절 모두 잊고 꽃길만 가세요~ < 김용빈 🎵 .'연인'> 👉부모님이 동시에 돌아가셔서 누나들이 키웠단 용빈님 누나들과 힘든시절을 상기하며 노래하며 눈물을 흘릴 만큼 감정 몰입을 심하게 했는데.... 그래도~ 음정, 음량, 발음 흔들림이 없이 22년 베테랑 가수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