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구수하고 구성지게 잘 불렀습니다. 좋은 무대 잘 만든것 같았습니다.
남궁진님과 강훈님의 선곡은
조항조 - 만약에
두분의 음역대와 음색이 달라서
같은 멜로디를 부를때도
화음? 듀엣? 같은 느낌이 계속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스터들이 녹색지대까지 소환할정도로
원팀의 느낌을 가장 많이 칭찬했어요
강훈님과 남궁진님도 음색에 대한 취향차이로
좀 갈릴거같단 생각을 했어요
제 귀에는 남궁진님의 저음이 더 귀에 박히더라구요
마스터분들도 편안하게 들린 사람에 점수를 좀 더 줬다고 하네요
최종점수는 남궁진님 110점 , 강훈님 40점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