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도 지우보다 1살 어린 여자애가 있다. 정신 못 차리고 뛰어다닌다. 어떻게 저런 자세로 집중력 있게 노래를 부르는지 모르겠다”라며 “강약 조절도 할 줄 한다. 반가성도 이미 뚫린 상태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는 것 같은데 잘했다는 말이다”라고 극찬 진짜로 말이안되는것같아요 ~ 어린나이에 어쩜 저렇게 잘부르는지 ~ 너무 대단하고 앞으로가 기대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