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조항조는 “이 노래를 부른 어떤 가수보다 가장 잘 불렀다. 타고난 음색에 순수함까지. 난 노래를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했고 유지우군은 1221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