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조항조는 “이 노래를 부른 어떤 가수보다 가장 잘 불렀다. 타고난 음색에 순수함까지. 난 노래를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했고 유지우군은 1221점을 받았습니다
유지우군이 이날 무대에 올랐고 조항조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한 유지우군은
특유의 미성과 청명한 고음으로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어요
장윤정은 “지우는 벌써 반가성이 열려있다”며 동료 가수들과 감탄했고
장윤정은 유지우 무대에 “우리 딸 하영이랑 또래인데 어떻게 노래에 집중까지 하냐. 타고난 천재성이다”라며 극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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