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참신한 신인 최재명님 판소리풍 '울 엄마' 무대 매력적이었어요~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는 

미스터트롯 3

10회차

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

다채로운 무대들이 만들어졌어요.

 

참신한 신인으로서

현재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는

최재명님은

진성님 원곡 '울 엄마' 노래를

본인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창법, 

국악풍 판소리 버전으로

편곡하여 

멋있고 매력있게 넘 잘 불렀어요. 

 

연륜 높은 프로 가수같은 능숙한면은 

다소 아쉬운 점 있다고 느끼는 평도 있지만

참신함이 돋보였고 

국악풍판소리 트롯의 맛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객석으로 내려가 노래하고 

손잡은 기획된 모션 실행할때는

손잡은 분께 허리굽혀 인사까지 하고

퍼포먼스에 활용한 부채를 노래 마친후

관객석으로 내려가 전달할때는

부채를 관객에게 주고 본인이 허리굽혀 인사를 해서

넘 겸손하고 순수해 보여서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