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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3
10회차에서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모든 역량을 노래로 다 뿜어내듯이
노래를 불렀어요.
박지후님은
오승근 원곡자님도 잘 부르지 않았다는
'사랑은 다시 않으리'
노래를
박지후님
본인만 표현하고
목소리로 뿜어 낼 수 있는 창법으로
심오하게 불러서
감동이 가슴속 깊이 파고들었어요.
노래실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 만드는
실력 인정 잘 받아서
마스터 개인전 마스터총점은
1262점을 기록했어요.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틋하고 진한 감성 표현이
강점이 되는
박지후님
꼭 탑 7내에 입성하고
앞으로는 웃음 가득한 꽃길만 걷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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