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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까지 했네요.
벌써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 않아 서운하게 되었어요.
이번 트롯3에서 알게 된 김용빈님 무명이라 하기는 그렇지만(저도 이 프로그램에서에서 알게 되었으니 무명이라 할 수 있겠지만) 25년간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노래하셨으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싶더라구요.
그럼에도 언제나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 더 생각났던 참가자였던 것 같아요.
얼마남지 않은 트롯3 마무리 잘하셔서 원하시는 타이틀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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