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대였어요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데 절로 감탄이 나오더라구
강약조절도 여유롭게 잘하더라구요
특히 조항조심사위원은 원곡자보다 잘부른것 같다고 칭찬을 하시네요
정말 미래에 볼 다른 무대들이 기대되는 참가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