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과 손빈아, 같은 92년생인데도 성향이 완전 다르네요 손빈아는 가방 없이 주머니에 필요한 것만 챙기는 스타일이고, 김용빈은 스케줄용 가방에 각종 아이템을 챙기는 스타일이라 대비되는 게 재밌어요 그래도 두 사람 다 젤리를 좋아하는 건 귀여운 공통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