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 이강이 박달이 구하려고 암행어사로 직접 나서는 장면은
서로 과거의 인연을 모른 채 엇갈리는 설정이 너무 애절하고
진짜 강태오 연기 덕분에 더 깊게 느껴졌어요
김세정도 박달이 캐릭터에 완전 녹아들어서 귀엽고 단단한했어요
세자 이강이 박달이 구하려고 암행어사로 직접 나서는 장면은
서로 과거의 인연을 모른 채 엇갈리는 설정이 너무 애절하고
진짜 강태오 연기 덕분에 더 깊게 느껴졌어요
김세정도 박달이 캐릭터에 완전 녹아들어서 귀엽고 단단한했어요
세정이를 구하기 위해서 암행어사로 변했군요 너무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아련한 눈빛 넘 맘 아파요 기억은 없지만 마음은 통하죠
주인공 두분다 연기의 내공이 깊네요
문 박차고 들어올때 멋있었죠.. 구해줘서 너무 다행이네요
암행어사로 변신해서 구했지요 등장신 멋있었어요
아마 서로에게 끌리는 무언가 있지 않을까요 암행어사 변신은 재미있는 설정이였어요
세정님 귀엽고 능청스런 연기와 태오님 너무 멋지고 절절해서 두 분 케미가 너무 좋네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박달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세자 이강 너무 멋있었어요 놀라는 박달과 손 내밀며 웃어주는 세자 모습이 설레고 좋았어요
세자 이강 암행어사 장면 진짜 멋졌어요 세정 박달이 케미도 찰떡이네요
암행어사 장면에서 분위기 확 달라져서 시선 빼앗겼어 세정을 챙기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보여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