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김한철에 대한 복수심으로 무술을 갈고 닦은 덕에 무사히 자객들을 처리하지만 예상치도 못하게 김우희가 총을 들고 나타납니다.
기쁜기린Q129201김우희 세자빈이 되는 것을 거절하는건 좋았는데 이강을 죽이려고 총을 준비할 줄은 몰랐어요 무서운 표정으로 총을 겨누는데 배우분들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몰입해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