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가 아니라 네가 날 잡은 것이다"

"내가 아니라 네가 날 잡은 것이다"

 

"내가 아니라 네가 날 잡은 것이다"

죽은 빈궁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넘어지면서도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달이를 본 이강은

결국 정신을 잃고 그녀의 품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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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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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달이와 이강 계속 이어지지요. 연결고리가 매우 강해서 신기할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