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주먹도 안되는 양반 꼬맹이들이 천것이라고 무시하면 급격히 우울해집니다. 아, 날때부터 천것인게 기억나면 기분도 안나쁠텐데.. 나는 요상스레 남들보다 더 기분나쁘단 말이여,,? 이럴때는 어릴때 기억이 없는게 그렇게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