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일같지 않고 자꾸 마음이 쓰입니다.

남일같지 않고 자꾸 마음이 쓰입니다.

 

미련이 남는건 어쩔수 없다. 특히 박달이 세자빈이 했던 말들을 똑같이 할때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달이 역시 아내를 잃고 자신에게서 그 모습을 보는 이강이 신경쓰이는지, 

아니면 기억은 잃었어도 감정은 여전한것인지 강이의 슬픔이 남일같지 않고 자꾸 마음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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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밝은펭귄M117002
    박달이 세자빈이 했던 말들을 똑같이 할때 이강은 세자빈을 떠올리게 되지요. 이강과 달이는 서로에게 마음이 많이 쓰이는 상태에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강이의 슬픔이 달이에게 
    전해지네요 
  • 놀자놀자
    만나지 않으려고 해도 서로 자꾸 눈에 띄네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캐릭터 마음이 이해돼요
    내 일 같아서 같이 걱정하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