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도파민 시즈닝을 한 곳에 때려부었지만 전혀 부대끼거나 식상한 맛없이 왜 더 재밌어지는걸까, 이런 드라마는 오랜만인거 같네요 아마 이 두 사람 공이 큰 것같아요 ㅋㅋㅋ 연기 살벌하게 하는 두 분 덕분에 전혀 위화감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