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폐위된 세자빈 강씨와 똑 닮은 박달이는,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달이로 이강을 꼬시게 만들 셈. 

분명 세자빈 강씨와 똑같이 생긴 여인을 본다면, 

분명히 그의 마음과 몸이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게다가 김우희까지 박달이를 이용하려는 눈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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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발랄한자두A237566
    드라마 내용 혼란스러워요. 잘 끼워맞춰가면서 봐야 이해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 상냥한벚꽃Z241883
    시작부터 이것저것 복잡합니다 거기에 이제 세자랑 몸을 체인지 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