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몸이 바뀐후 ...가끔씩 제 자신으로 돌아오니 ...

이강은 달이 몸으로 ., 

달은 이강으로 몸이 바뀌었죠 .하지만 대사를 멋지게 하거나 ..서로에게 진실로하는 말은 이강은 이강의 목소리로 연기하고

달이는 달이의 목소리로 되어 연기를 하니

시청자로써...뭐지 ..누가 강이고 누가 달이지 했지 싶네요

달이가 이강이 되었고 그럼 몸은 이강이지만 계속 달이 말투로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어떤씬에서는  변해서 이강이 되어 말한다던지 ., 

또 다음씬에는 달이 되어말하고  작가님이 엄청 복잡하게 글을 쓰신 기분이들어요

다들 어땠나요? 몸이 바뀐후 ...가끔씩 제 자신으로 돌아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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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탁월한원숭이U116517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죠 나중에 정주행을 또한번 해야하나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헷갈리지는 않는데 ..
      그냥 몸이 바뀐 사람의 어투로 그냥 말했음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시크릿가든"이랑 비슷한것 같던데요.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복잡하게 썼더라구요 흥미진진합니다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엄청 복잡하게 쓴 느낌이에요 재미나게 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