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 돌아가려 입맞춤을 해봐도 강물에 다시 뛰어들어봐도 전혀~돌아올 기미가 없습니다. 달이는 몸이 바뀐 상황에서 세자의 복수가 헛될까봐 자신이 관비신분이 되겠다하고 이강은 그게 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