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통쾌하기도 하고 박달이 호감되는 장면이지 않나요 위장용 칼 파는거 착각한 이강한테 말로 패는 박달이 ㅎㅎ 뭔가 여기서 가치관도 느껴져서 이강도 다시 빈궁 떠올렸던 거 같아요 이 뒤로 다시 회상하잖아요 근데 이 코디 좋아요 귀여움...그렇지 않나요 내시복장보다 이게 더 좋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