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조의 독은 체내에서 채취 후 사흘이면 독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좌상이 조선에 짐조를 산 채로 들여왔을거라 확신합니다. 좌상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짐독을 이용해서 권력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