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희는, 자신의 가족만큼은 살리기 위해 왕에 큰 욕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냥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말입니다. 그걸 뜻하는 서약서 하나 써줬을 뿐인데, 결국 왕위에 오릅니다. 그 뒤로 김한철은 모든 걸 빼앗아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