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달이의 부모를 지키기로 합니다.

달이의 부모를 지키기로 합니다.

 

잊었던 기억이 떠올랐지만 그때와 다른 선택을 내립니다.

다시는 이강이 혼자서 복수심에만 매몰되게 만들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이희에게 선전포고 한 달이는 곧장 이강에게로 달려갑니다.

달라진 아들 부부의 모습에 이희도 그들을 지키기 위해 달라지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김한철의 뜻을 거스르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달이의 부모를 지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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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미여우랑랑I232618
    달이는 강연월의 모습으로 이희앞에서도 배짱좋게 물러서지않을거라는 각오를 말하네요
    이희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심한 내적 갈등을 겪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