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에게 뭔가 단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박달이. 게다가 무명단이라는 김한철의 사병에 대한 존재까지 연결시키니, 분명 감악산에 뭔가가 있다는 걸 감지한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