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그녀.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그녀.

 

감악산에는,  장정왕후가 살아있었습니다.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것이, 여전히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그녀. 

그녀는 제운대군의 엄마이자, 과거 김한철의 정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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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기적적인자몽Q116955
    여전히 하얀 소복을 입고 있는 그녀는 장정왕후였지요. 김한철이 여태껏 보살피고 있었던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