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M855610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탄탄하고 합이 좋아서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12화는 박달이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과감히 밝히는 모습이 정말 가슴 아프면서도 멋졌어요.
이강과 달이의 관계가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돕는 장면에서는 진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특히 김한철의 복잡한 속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진 것 같아요.
구출 작전이 긴박하게 흘러가서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었고 다음 화가 너무 기대돼요.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선택 하나하나가 무게감 있게 다가와서 몰입도가 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