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복수와 권력에 매몰된 김한철은 왕에게서 용상과, 누명을 씌운 대왕대비에게서 그녀가 부정하는 손자 이운을 제외한 모든 가족들을 빼앗습니다. 그리고 그 복수는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