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낯익은 한 사람

낯익은 한 사람

 

김한철. 이미 둘은 연인 사이였다.

김한철과 장정왕후의 젊은 날에 등장하는 낯익은 한 사람이 있는데. 허영감이었습니다. 

그는 장정왕후의 아버지와 연이 있어서인지, 

뒤에서 그녀를 돕고 있었던 것. 

그래서 훗날 좌상 김한철도 그에게만큼은 막 대하지 않고 예를 지키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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