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장정왕후의 처소가 조선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김한철과 장정왕후는 비극적인 관계였어요
밀약서가 세상에 공개되면 임금도 물러나야 되지만,
좌상 역시 무너질 수밖에 없는 아주 중요한 물품이었는데,
이걸 왜 장정왕후 곁에 두었을까요?
김한철은 장정왕후의 처소가 조선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사병들을 이용해 이곳을 지킬 테니.
때문에 밀약서가 누군가에 의해 발각될 일은 없다고 생각했던 것